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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신에서 주시는 말씀 그대로 전하는 직설 신점”
신이 내려주시는 말과 기운을 포장 없이, 있는 그대로 전해드립니다.
처녀보살 시절, 신내림을 받은 직후 첫 손님에게도 신명이 실려 나온 그대로 말을 전하다가 욕 한마디로 돌려보냈던 적이 있습니다.
그 손님은 시간이 지나 다시 찾아오셨고, 지금까지도 인연이 닿아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는 단골 손님이 되었습니다.
신에서 주는 말씀은 돌려 말할 수 없습니다.
금수신당은 신의 말을 대신 전하는 사람, 그대로 전하는 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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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내림 이후의 길 – 신명을 잘못 받아 방황하던 제자의 이야기
스승의 길은 늘 순탄하지 않았습니다.
어린 제자 하나가 신을 잘못 받아 사방팔방 방황하고, 정신병원에 들락날락하며 삶 전체가 흔들리던 시기가 있었습니다.
그러던 어느 날, 지인의 소개로 금수신당을 찾아와 점사를 보게 되었고 선생님께서는 그 자리에서 신의 기운이 틀려 있음을 바로 알아보았습니다.
바로 가리굿, 즉신굿을 다시 치러 제자가 갈 길을 바로잡아 주었습니다.
지금은 제자의 신도가 잡혀 제대로 된 길을 걷고 있습니다.
이런 분에게 추천드립니다.
- 삶이 계속 꼬이고 방향이 안 잡힐 때
- 이유 없이 몸이 무겁고 기운이 눌릴 때
- 가족 건강 문제로 마음이 무너질 때
- 제자길을 고민하고 방황하는 사람
- 사업·사람문제로 앞이 안 보일 때
[금수신당 점사의 특징]
1.신에서 주시는 말씀 그대로 전달
돌려 말하지 않습니다.
예쁘게 포장하지 않습니다.
필요한 말은 신이 주십니다.
2. 신명이 내려오는 직설 신점
말투가 매섭고 칼처럼 날카로울 수 있습니다.
그러나 그 한마디가 인생을 바꾸는 기운이 됩니다.
3. 사람·사업·관계·건강의 기운을 있는 그대로
보이는 대로, 느껴지는 대로, 내려오는 대로 전합니다.
4. 굿이 필요한 사람과 아닌 사람 확실히 구분
불필요한 굿 권하지 않습니다.
정말 필요할 때만 신이 알려주는 대로 진행합니다.
지난여름, 지방에서 올라오신 신도님의 친정아버지가 치매가 심해지고 거의 식물인간처럼 몇 달을 누워 계신 상태였습니다.
금수신당에서 병굿을 보았고,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아버님은 벌떡 일어나 걸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.
“기적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는 일”
하지만 신을 모시는 이들에게는, 신이 움직이시는 순간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.
Q. 상담 후 환불이 가능한가요?
Q. 개인정보가 노출되지는 않나요?
Q. 원하는 선생님을 직접 선택할 수 있나요?
Q. 상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?
Q. 상담은 어떻게 진행되나요?